전지현 · 이민호 주연의'푸른 바다의 전설'이 흥행 중이다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푸른 바다의 전설'이 오는 10일부터 지상파 채널에서 방송된다.'푸른 바다의 전설'은 한국 원작이다 《蓝色海洋的传说》「 푸른 바다의 전설 」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 푸른 바다의 전설 」이 10일부터 채널 a를 통해 방송된다.자수부 야사집'어우야담'속 인어 전설을 원작으로 한'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지구 인어 (전지현 분) 가 도시에 사는 천재 사기꾼 허준재 (이민호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전지현의 출산 후 복귀 첫 작품이자 이민호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두 여신, 남신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드라마 준비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극중 전지현은 물에서 헤엄치는 인어공주를 직접 연기하는가 하면 해변에서는'이소룡'으로 변신해 무예를 뽐낸다.이민호는 드라마에 따라 검사, 의사, 사업가 등 다양한 캐릭터가 바뀌며 최면, 마술 등 트릭을 이용한 사기 행각까지 펼치는 영리하고 교활한 사기꾼 허준재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전지현-이민호의 호흡은 물론 아름다운 풍경과 화려한 카메오 리스트도 관전 포인트다.'푸 른 바다의 전설'제작진은 1400억 Wan Yuanyuan 도서, 유럽에 가서 로케이션 극중이 정적인 풍경을 나타내고, 차 태현, 크리스탈 안 홍 홍진 경은 조정석 등 사람의 멋 진 카 메 오 출연도 에피소드에 덧붙이게 극에서 한국 방송의 시청률이 자주 혁신을 높여 주간 시청률 2 연패다.한편,'푸른 바다의 전설'은 10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tv 채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