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서현진은 연기력을 인정받아'2017 한국화매상'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심도 있는 드라마가 많이 나온 올해,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은 누구일까?공신력 있는'한국 화매상'이 올해 것을 먼저 공개했다 池晟与徐玄振
지성과 서현진은 심도 있는 드라마가 많이 나왔던 올해,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누구일까?공신력 있는'화매상'이 올해 최고의 남녀 배우를 선공개했다. 지성 · 서현진을 축하합니다.한국방송촬영감독협회 (kdps)는 올해'한국화매상'이 8일 등장한다고 4일 밝혔다. 남우주연상 · 여우주연상 수상자도 미리 공개했다.흥행몰이에 성공한 지성과 서현진은 각각 sbs 월화드라마'피고인'과 같은 작품'사랑의 온도'로 올해 남우주연상과 여왕을 차지했다.한국화매상은 1993년 창설돼 지금까지 작품성, 예술성, 창의력, 실험정신을 두루 고려해 1996년 처음으로 남녀 주연상을 제정했다. 수상자의 연기력은 인정받을 만하다.한편'한국 화매상'은 8일 밤 kbs 신관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