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은 공익성금 58만원을 불우가정 마스크 구입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 여성 연예인 김고은은 최근 빈곤가정을 위해 1억 원 (약 58만 위안)을 전염병 예방 마스크 구입에 기부했다.한국 모 ng 金高恩잉크 ="/>
탤런트 김고은은 21일 빈곤가정을 위한 마스크 구입비로 1억원을 기부했다.김고은씨가 최근 한 ngo 단체에 마스크 1억원을 기부했다고 ngo 측이 밝혔다.이 돈은 마스크 4만개를 구입하여 노인과 어린이 등 면역력이 취약한 이웃과 빈곤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고은의 소속사는"김고은은 이번 성금이 국내 전염병 방지와 마스크 구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고은은 지난해 화재 피해자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공익을 실천해 왔다.